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2.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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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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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실업률 4.9%로 2008년 2월이래 최저, 달러화 반등에 비철금속 약세
 
  최근 달러화 약세에 약 3개월래 최고 수준까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던 비철 금속이 미국 고용 지표 개선에 따른 달러화 강세 재개에 다시 발목을 잡히는 모습이다. 전기동은 3거래일만에 하락하며 4700대를 지켜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건수는 15.1만명으로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실업률이 2008년이래 최저 수준으로 낮아지며 달러화 강세를 재점화한 것으로 보인다. Sucden Financial의 애널리스트 Kash Kamal은 전기동이 지난 1월 중순부터 7% 가까이 반등함에 따라 롱포지션에 대한 차익 실현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중국이 춘절 연휴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가운데 연휴 이후 비철 금속의 향방에 대해서는 견해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Commerzbank의 Eugen Weinberg는 공급 측면에서 문제가 나타나고 있고, 수요는 예상보다 나을 것이라며 연휴 이후 추가 반등을 전망했다. 그러나 CRU는 올해 61만톤의 감산이 예상되지만, 이로 인해 수급이 균형을 이루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며 전기동의 강세에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GFMS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광산들이 $4,600/mt대의 가격에서 손실을 기록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주에는 중국의 연휴와 함께 미국과 유로존의 메이져급 지표가 부재하여 관망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주 후반들어 옐렌 연준 총재의 청문회와 금요일 유로존 GDP 등의 결과에 따른 달러화의 움직임은 주목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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