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제 유가는 베네수엘라와 사우디의 감산 논의가 별다른 성과 없이 종료된 데다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추정, 주요국 증시 약세 등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WTI) 선물 유가는 전일보다 배럴당 1.20달러 하락한 29.69달러에, 런던거래소(ICE)의 브렌트(Brent) 선물 유가는 전일보다 배럴당 1.18달러 하락한 32.88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두바이(Dubai) 현물 유가는 싱가포르 휴일(구정)로 입전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