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10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2.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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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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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비철금속은 연준의 옐런 의장의 미국 금융위원회 청문회 출석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품목별로 움직임은 상이했으나 전반적으로 약세장을 펼쳤다. 전기동은 2주래 고점에서 하락하면서 4,500선을 하회했다. 한편 니켈은 2003년 이후 저점을 경신하며 비철 금속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자료에 따르면 trader들은 8,000 풋에 이어 7,000 풋까지 관심을 나타내며 추가 하락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8,000 풋의 프리미엄은 한 주만에 무려 2배 뛰어올랐다.  
 
  옐런 의장은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국내외 금융 환경이 미국 경제 성장에 부담이 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금리인상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자료에서는 특히 중국 경제에 대한 하방위험이 있으며 현실화 될 경우 미국 수출이 약화되고 금융시장을 압박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 지표와 관련해 노동시장 여건은 좋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의 내용만 놓고 보면 비철 시장에 호재로 인식되었어야 함이 분명하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금리인상을 하지 않겠다'와 같은 더욱 명확한 표현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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