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동 5 연속일 하락… 니켈, 골드만삭스 전망 하향 조정으로 큰폭 하락
금일 전기동은 중국 투자자들의 참여가 부재한 가운데 일본 증시도 쉬며 4 연속일 큰 하락폭을 보였던 연휴 때와는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달러가 약세를 보임에도 글로벌 증시 하락과 여전히 불안한 수요 우려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니켈 3~6개월 전망치를 $1만에서 $8,500로 하향, 1년 전망치를 $1만1,000에서 $8,500로 하향 조정 발표했다. 이런 여파로 니켈은 4% 이상의 낙폭을 보이며 12년래 최저치인 $7,550을 기록했다. 한편 안전 자산인 금은 장 중 5.3% 폭등하며 2008년 11월 이후 최고 일간 상승폭을 보이며 글로벌 증시 불안,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를 대변했다.
전일 앨런 발언으로 지난해 계획과 다르게 현재 경제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 및 금리 인상 속도와 규모를 줄일 것이라는 전망은 한층 강화되며 미국에 대한 시장 신뢰도는 더 떨어져 금리 인상을 늦춘다 해도 호재로 작용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전 저점인 $4,300 레벨이 코앞으로 다가왔으며, 이 레벨이 지지될지 여부는 중국 참가자들 복귀 이후까지 좀더 기다려야 할 듯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