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철선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대전 유성구, 철선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 수요산업
  • 승인 2016.02.15 08:38
  • 댓글 0
기자명 이진욱 jwlee@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치비 60% 최대 1,000만원 지원

 대전 유성구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 철선울타리나 전기목책기 등 예방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가다.
 
 구는 5,2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의 60%,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14일까지 유성구 환경보호과나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구는 3월말까지 대상자를 확정해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2년부터 67개소의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4년간 2203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해 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