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일 아닌 '타이완 참사'…건설안전 경각심 고조

남 일 아닌 '타이완 참사'…건설안전 경각심 고조

  • 철강
  • 승인 2016.02.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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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광영 ky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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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원산지 표시 위반 철강재 5,500억원 달해
건설기술진흥법 개정 및 강화 노력 지속 필요
"국산재 우선사용계약 체결 및 부적합재 제재장치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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