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특수강(대표이사 유을봉)은 정성현 전 국민은행 국제금융그룹 부행장을 감사로 선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세아특수강은 오는 3월18일 오전 10시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청암로 77 포스텍 내 포스코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감사 선임 안건과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등을 승인받을 예정이다. 이진욱 j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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