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뿌리기업 에너지 진단비용 지원

산업부, 뿌리기업 에너지 진단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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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3.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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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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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원 예산, 5월~12월 진행
年 2천toe미만 뿌리기업 10개사 내외

 정부가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비용을 지원한다. 뿌리기업들의 에너지 효율화 개선을 도와 생산성을 제고하고자 함이다.

▲ 사진: www.youtube.com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기업의 에너지 효율화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2016년 뿌리기업 에너지 진단 보조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공고했다.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동안 진행되는 이 사업은 '연간 에너지 사용량 2천toe 미만 뿌리기업 중 주조, 열처리, 소성, 표면처리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부는 접수된 신청기업들의 에너지 사용 및 관리 현황, 사업효과성, 인력지원,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0개사 내외의 최종 대상기업을 선정한 후 공정 전문가와 에너지 진단 전문가로 구성된 팀의 실사를 통해 대상 뿌리기업들의 공정 및 에너지 관리 특성을 반영한 공정 최적화 및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을 도출한다.

 신청을 원하는 뿌리기업들은 ① 2016년 뿌리기업 에너지 진단 보조사업 신청서, ② 뿌리기업 확인서의 서류를 작성해 16년 3월 21일(월)부터 4월 22일(금)까지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신청 관련 양식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www.motie.go.kr) 및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www.kpic.re.kr)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접수 및 문의처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2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9층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뿌리산업정책실 ‘에너지 진단보조 담당자’, 전화번호 02-2183-1616, 팩스번호 02-2183-1619, 이메일 kjs0708@kitech.re.k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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