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사, 국산 원자재 전환 후 원가절감으로 극복

강관사, 국산 원자재 전환 후 원가절감으로 극복

  • 철강
  • 승인 2016.04.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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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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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강화로 가격 경쟁력 확보

  강관 제조업체들이 국산 원자재로 전환 이후 원가절감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철강업체들의 부실이 커져 강관 제조업체들은 납기 부분에서 국산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기존 외상으로 매입하던 수입산 원자재의 비중을 낮추고 국산 제품 매입을 늘렸던 것이다.

  당초 대다수의 강관 제조업체들은 중국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산 제품 매입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수입산 제품 비중이 높았던 강관 제조업체들은 국산 제품 전환으로 가격 경쟁력의 악화를 우려했지만 자체 원가절감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있다. 가격적인 이점이 상대적으로 약해진 부분이 있지만 최근 원자재 구매가격은 어느 정도 평준화 됐기 때문에 생산부분에서 원가를 절감해 이를 상충해 가고 있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산 원자재가 국산 제품 보다 가격적인 부분에서 이점이 있지만 납기 부분과 결제조건을 살펴봤을 때 국산 제품이 더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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