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올랐나?"…철광석 현물價 소폭 하락

"너무 올랐나?"…철광석 현물價 소폭 하락

  • 철강
  • 승인 2016.04.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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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jhb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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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대비 1.1달러 떨어져

  사흘 연속 가파르게 올랐던 철광석 현물가격이 14일 소폭 하락했다.

  지난 14일 거래된 중국의 호주산 철광석 수입현물가격(Fe 62%, 칭다오항 CFR 기준)은 전일대비 1.1달러 하락한 톤당 59.38달러를 기록했다. 가격이 소폭 떨어지긴 했지만 올해 들어 4번째로 높은 가격 수준이다.

  최근 철광석 가격의 등락이 반복됨에 따라 원자재 중에서도 철광석이 가장 유동성이 큰 품목으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는 중국 철강재 가격의 상승 및 그에 따른 철강 생산업체들의 생산량 조절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에서 높아진 철강재 가격이 중국 고로사들의 수익성을 개선시켰고 이로 인해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철광석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철광석에 대한 수요 확대는 호주와 브라질의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들의 생산량 증대 의욕까지 고취시킬 수 있어 철광석 가격에 대한 상하방 압력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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