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제조업체 태광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3억9,500만원으로 3.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8억3,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강관 제조업체 태광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3억9,500만원으로 3.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8억3,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