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열연 가공센터인 대동스틸(대표 임형기)이 지난해 국민은행과 체결한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이 만료돼 계약을 해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반환되는 자기주식 수는 7만8,109주로 비율은 0.01%다.
포스코 열연 가공센터인 대동스틸(대표 임형기)이 지난해 국민은행과 체결한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이 만료돼 계약을 해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반환되는 자기주식 수는 7만8,109주로 비율은 0.0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