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비철 업계 대변·보호에 더욱 힘쓰겠다"

"철강·비철 업계 대변·보호에 더욱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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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5.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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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포CC=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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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철강금속 기획·홍보임원 초청 골프대회

  "앞으로도 철강·비철금속 업계 발전을 위해서 항상 여러분들을 대변하고, 여러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앞장서며 여러분을 보호하는 에스앤엠미디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본지 송재봉 사장 겸 편집인
  본지 주최 창간 22주년 기념 ‘철강 및 비철금속 우수 협력업체 초청 친선골프 대회’에 참석한  본지 송재봉 사장 겸 편집인의 인사말이다.

  에스앤엠미디어가 개최한 ‘철강 및 비철금속 우수 협력업체 초청 친선골프 대회’가 14일 오전 경기도 여주 소재 이포CC에서 열렸다.

  오늘 행사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세아특수강 고려아연 풍산 조일알미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철강 및 비철금속업체, 철강 유통업체 대표 등 8개팀 31명이 참석했다.

  본지 송재봉 사장 겸 편집인은 인사말에서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성원 속에 에스앤엠미디어가 발행하는 철강금속신문이 올해로 창간 22주년을 맞았다"면서 "현재 에스앤엠미디어는 종이신문인 철강금속신문과 인터넷신문인 스틸앤메탈뉴스, 해외인터넷신문인 Korea Metal Journal, 철강 시장정보지인 스틸마켓, 비철 산업 전문지인 메탈월드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철강·금속 산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스틸앤메탈뉴스를 발간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송재봉 사장은 이어 "에스앤엠미디어는 이러한 매체 사업 이외에도 51종의 전문서적 발간과 카탈로그 사업, 초·중급 사원교육 등 교육사업, 해외 철강·비철금속 산업시찰 등 철강 업계와 비철금속 산업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철강·비철금속 업계 발전을 위해서 항상 여러분들을 대변하고, 여러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앞장서며 여러분을 보호하는 에스앤엠미디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에 지금까지 성원해 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는 세아베스틸의 양영주 이사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계동철강 이문성 사장이 메달리스트, 신창특수강 박우정 사장이 롱기스트, DKCS 곽동린 상무가 니어리스트를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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