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원 규모
계약만기로 인한 계약 연장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인 제일테크노스(대표 나주영)는 15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연장은 계약만기로 인한 것으로 기존 미래에셋대우와 오는 22일까지였던 계약은 11월22일까지로 연장된다.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인 제일테크노스(대표 나주영)는 15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연장은 계약만기로 인한 것으로 기존 미래에셋대우와 오는 22일까지였던 계약은 11월22일까지로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