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강연맹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탄소강 강재 수급 속보에 따르면 4월말 일본 내 철강 재고는 559만4,000톤으로 집계됐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이는 전월 대비 9만4,000톤 증가한 것으로 3개월 만에 늘어난 것이다.
수출 선박 대기 재고 역시 지난달보다 13만5,000톤 증가한 105만6,000톤을 기록해 2개월 만에 늘어났다. 일본 내수 재고와 수출 선박 대기 재고의 합 역시 지난달보다 23만톤 늘어난 665만톤으로 집계돼 3개월 만에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