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패널, PIR 본격 양산 눈앞

에스와이패널, PIR 본격 양산 눈앞

  • 철강
  • 승인 2016.06.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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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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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동 예정

  에스와이패널(회장 홍영돈)이 우레탄보드에 사용되는 단열재 PIR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계열사인 에스와이화학에서 생산을 앞두고 있는 PIR은 우레탄 샌드위치패널의 단열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스와이패널은 스티로폼 단열재 생산에 이어 PIR 생산을 통해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자가 공급이 가능한 체제 확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PIR 생산산은 6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자가 공급을 위주로 우선적으로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스티로폼에 이어 우레탄패널의 PIR 단열재까지 생산에 들어가면 원가절감 등을 통한 수익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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