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본제철 스미카네 엔지니어링(사장 후지와라 신이치)이 대형 물류시설을 인도했다.
1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시설은 지상 4층 규모로 면적 약 12만5,000평방 미터에 달하며 지난 6월 24일 준공됐다.
물류시설이 준공된 장소는 한신고속 4호 만안선, 삼보 IC 부근에 있어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신일본제철 스미카네 엔지니어링(사장 후지와라 신이치)이 대형 물류시설을 인도했다.
1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시설은 지상 4층 규모로 면적 약 12만5,000평방 미터에 달하며 지난 6월 24일 준공됐다.
물류시설이 준공된 장소는 한신고속 4호 만안선, 삼보 IC 부근에 있어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