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밀당 시장
비철금속
전일에도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1.38% 하락한 $4817.5을 기록했다. 이유는 복합적이었다. 시장에서는 생산자들의 헤징 및 차익 실현, 그리고 달러 강세와 재고 증가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았다. 결국 전일에는 하락할 이유는 충분했다. 물론, 그렇다고 계속 하락할 것으로 보는 건 아니다. 반대로 가격을 지지하는 이유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재고가 충분치 않고, 상당 수의 재고는 여전히 파이낸싱 딜에 묶여 있다. 거기에 투기적 세력들도 차익 실현 이후 저가 매수를 원하는 것일 뿐이다. 가격이 아래로 계속 가는 걸 원하지는 않는다. 정황상 세계적인 추가 부양 조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매도보단 매수를 잡는 게 맞다고 보기 때문이다.
귀금속
중국의 부진한 데이터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선택한 영국 국민투표 이후 계속되는 불확실성이 안전 자산인 금 수요를 불러 일으켰다. 금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온스당 0.4% 오른 1,355.51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1.5% 정도 상승한 온스당 1,358.7달러에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