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했을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83달러 오른 47.4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도 전일보다 0.84달러 오른 배럴당 48.8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싱가포르 Hari RayaPuasa 휴일로 거래정보가 없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260만배럴 감소했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