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루카와 전기공업은 최근 자동차 부품·전지 사업 투자 확대 의사를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후루카와 전기공업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 자동차 부품과 전지 사업에 관한 설비 투자를 20% 이상 늘려 100억엔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