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BOJ)의 추가 완화 가능성이 높아져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형성될 전망이다.
12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5원 오른 1,149.2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4.8원 오른 1,151.50원이었다.
지난 10일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승리를 거두면서 BOJ의 추가 완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의 낙관적 분위기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로 전이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외환딜러들은 전체적으로 하락장이겠지만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과의 마찰이 이를 제한할 것으로 보고 1,140원대 중반~1,150원대 중반의 레인지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