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위험자산 선호 강화, 유가 급등

(국제유가) 위험자산 선호 강화, 유가 급등

  • 일반경제
  • 승인 2016.07.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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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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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차기 총리가 내정되는 등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2.04달러 오른 46.8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도 전일보다 2.22달러 오른 배럴당 48.4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보다 0.61달러 오른 배럴당 42.5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 사진: 철강금속신문 DB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의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이 차기 총리로 내정되면서 브렉시트로 인한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되었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테레사 메이 총리 내정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EU로 복귀한다거나 재투표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테레사 메이 총리 내정자는 13일 총리로 정식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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