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분기 GDP 6.7% 예상치 상회
비철금속은 중국 2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했다. 중국 2분기 GDP는 전분기와 같은 6.7%로 7년래 가장 낮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전문가들이 예상한 6.6%를 상회했다. 이와 같은 호재에 힘입어 비철금속은 장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미국장 개장이후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상승분을 내어주며 하락 전환했다.
전문가들은 큰폭으로 오른 달러화와 최근 가격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전기동은 장중 심리적 저항선 $5,000을 테스트 했으나 호재 부재로 $4,920선으로 떨어졌다. 마켓 관계자들은 Short-Covering 물량이 최근 가격 상승을 이끈 가운데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중이라고 덧붙였다.
강세를 이어온 니켈은 상승세가 둔화되며 $10,200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International Nickel Study Group(INSG) 은 지난 5월 글로벌 니켈 공급부족은 11,200톤으로 이는 연초 가격 하락으로 생산 감산이 진행된 이후 수요가 서서히 회복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5월 니켈 공급은 164,700톤 그리고 공급은 175,900톤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