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20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7.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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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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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시장 동향

  비철, 펀더멘탈 따라 달라진 방향. 비철은 품목별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대표적인 비철금속인 전기동은 하락한 반면, 아연과 니켈은 상승했다. 전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대비 0.51% 하락한 $4958.5에 마감. 이는 펀더멘탈이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물론, 가장 크게 작용한건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달러강세가 심화되었기 때문이지만 펀던멘탈이 강한 금속은 이와 상관없이 오르고 약한 금속은 그대로 밀렸다. 전기동의 경우 광산생산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질 때마다 밀리는 반면, 아연과 니켈은 공급차질 우려가 부각되며 대외적인 불확실성과 큰 상관없이 계속 오르는 것 같다.

  귀금속, 금 하락. 증시 상승과 달러 강세로 압박받으며 3주일래 최저 수준 기록. 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내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제기한 미국의 강력한 경제 데이터에 힘입어 통화 바스켓 대비 4개월 고점을 기록. 금 현물은 뉴욕장 후반 1.05% 내린 온스당 1317.80달러에 거래. 장중 저점은 1.4% 내린 1313.26달러. 뉴욕 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1% 하락한 온스당 1319.30달러에 마감. 달러는 전일 미국의 6월 주택 착공건수가 예상을 상회했음을 보여준 데이터로 미국 경제가 강화되고 있다는 견해가 계속 지지받으며 통화 바 스켓에 4개월 고점까지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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