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울패널 위주 설비 도입 봇물 전체 수요 변함없어, 공급과잉 심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정부 샌드위치패널 모니터링사업, 8월 재개 전망 컬러강판 업계, “가격 안 내린다” 프린트강판 vs VCM강판, 누가 웃을까? 패널업계, “치열한 경쟁, 속으로 곪아” 컬러강판, 6월 추가인상 “7월에도?” 샌드위치패널 수출, “애로 사항 많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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