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2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7.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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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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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철, 대부분 하락. 지난 금요일(22일) 대부분의 비철들이 하락 마감했다. 대표적인 비철인 전기동도 1% 넘는 하락폭을 보였다(전일대비 1.15% 하락한 $4922.5에 마감). 일단, 지난 22일 하락을 이끈건 달러강세였다. 앞에 언급한 것처럼 긍정적인 미국의 경제 데이터와 해외의 부진한 지표들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재평가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니켈의 경우 최근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급락했다. 니켈은 전일대비 3.47% 하락한 $10375에 마감했다. 하지만 지금의 하락은 일시적인 것이며, 당분간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귀금속, 금 하락. 글로벌 금리 환경 완화와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간 긴장을 반영하며 하락.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0.6% 내린 온스당 1323.16달러. 장중 저점은 1319.20달러. 금은 주간 기준 약 1% 하락 마감.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6% 후퇴, 온스당 1323.4달러에 마감. 금은 유럽에서 일본에 이르기까지 세계 여러 나라 중앙은행들이 보다 장기간 통화정책을 느슨하게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과 관련, 많은 도움을 받음. 금은 이달 들어 2년 고점까지 전진하기도. 그러나 달러가 최근 미국의 양호한 고용시장 및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발판으로 상승하면서 금을 압박. 긍정적인 미국의 경제 데이터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베팅을 강화시킴.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21일 963.14톤으로 0.2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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