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아연, 니켈 등 비철금속 : 중국 수입수요 증가 및 글로벌 광산 공급차질에 따른 가격상승세
- 동은 중국의 6월 주택가격 2개월연속 하락에 따른 수요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6월 정련동 수입량이 전년대비 19.7% 증가하면서 가격상승을 견인하였음. 그리고 메이저 BHPB사의 2분기 동 광산 생산량이 Escondida광산의 품위저하로 전년대비 15.5%감소하며 상방압력을 가함. 한편, 니켈은 필리핀정부가 전체광산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관련감사를 진행중이며 Nickel Asia사에 원광수출 중단을 요구하였음. 또한 Berong사 등 3개광산은 가동중단된 상태로 가격상승요인으로 작용하였음.
◈유연탄 : 중국의 석탄 감산 및 계절성 공급차질에 따른 가격상승세
- 중국이 4월부터 탄광 가동일수를 연330일에서 276일로 단축시키면서 석탄 감산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1~6월 석탄생산량은 16억2,764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9.7%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였음. 또한 호주, 인도네시아가 하절기 폭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석탄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어 상방압력이 우세한 것으로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