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7.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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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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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경기 부양책 기대 약화

<Macro>

  영국 브렉시트 이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강력한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존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존 정책을 유지하고 일본 중앙은행(BOJ) 총재가 ‘헬리콥터 머니’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주요국 증시는 실망감에 하락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미국의 제조업 관련 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으로 미국 증시 상승에 제한을 두는 하루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4,955.5으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일본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고 유럽중앙은행(ECB) 역시 기존 부양책을 유지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이후 미국의 최근 경제지표에 이어 제조업 지표 역시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히 시장을 흔들었고, 미국 달러화 강세로 이어지면서 Copper 가격은 하락폭을 넓히면서 3M $4,906까지 하락하며 마감됐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전일 하락에서 벗어나면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Aluminum 산업 소비자들이 최근 가격 하락을 구매 기회로 사용함에 따라 가격은 소폭 상승하면서 3M $1,610~$1,620 레인지에서 움직였다. 하지만 원유 가격이 하락하고 미국 달러화 강세에 강보합세로 한 주를 마무리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 시장은 더 느슨해진 글로벌 금리 분위기와 올해 말 이전에 미국이 재정정책을 긴축할 가능성 사이의 긴장을 반영하며 하락했다. 아시아 시장 개장 후 달러 상승에 영향을 받으면서 하락하기 시작한 금 시장은 미국 시장 개장 시까지 하락폭을 키워 Comex Gold 8월물은 장 중 온스당 $1,319.4까지 하락했다. 최근 개선된 경제지표 속에 FED가 연말까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견해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이 금리 인상 사이클에 대해 FED가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일 수밖에 없다는 점이 상충되는 상황이다. 기술적으로도 온스당 $1,320 지지선을 다시 테스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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