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설 중단·감산, 채산성 악화 등 파장 지속 전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간언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연(Lead), 수출 큰 폭 증가…印·美 적극 공략 상하이 비철금속 재고량(8월5일) 세계 연, “中 소비 부진에 시황 침체 장기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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