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는 일제히 하락했다.
9월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1.65달러 내린 44.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도 전일보다 1.33달러 내린 배럴당 47.0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보다 1.37달러 하락한 배럴당 44.7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미 원유 재고는 5억2,600만배럴로 그 전주보다 228만배럴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는 ‘100만배럴 증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