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국 121명 참여
고려제강의 전폭적인 후원을 통해 개최되는 2016부산비엔날레는 Project 1과 Project 2를 포함해서, 23개국 121명(팀)이 참여했다.
미술뿐만이 아니라 건축, 디자인, 공연과 세미나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이질적 언어들과 다양한 생각들이 공존하고 충돌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부산시립미술관(약 2,000평)과 F1963(고려제강 수영공장,약 3,000평) 전체를 활용, 규모면에서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