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해양구조 논의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해양구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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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9.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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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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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주년 해양경비안전의 날’ 맞아 민간구조대 활성화 방안 논의

  포스코 냉연 가공센터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이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을 만나 해양구조에 대해 논의했다.

▲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왼쪽)이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을 만나 해양재난 발생 시 민간구조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총재를 겸하고 있는 신정택 회장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민안전처에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을 만나 해양재난 발생 시 민간구조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국민안전처는 ‘제63주년 해양경비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신정택 회장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 역대청장, 해·수산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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