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처리설비 위주로 특화해서 영업활동 전개
CDM기 및 드로우 벤치라인 등 위주로 소개

  철강 설비업체인 EJP Korea(대표 최녹영)는 교정과 절단, 인발, 면취설비 등 주로 철강 후처리설비 위주로 특화해서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CDM기 및 드로우 벤치라인 등을 위주로 소개했다.

 

  이 회사는 현대제철 포항공장에 대형 2롤 교정기 및 면취기를 납품하고 시운전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EJP Korea는 올해 초 현대종합특수강에 연속자동인발기인 CDM기 1기 납품한데 이어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특수강 후처리설비인 면취기 1기를 납품했다.

 
  동일제강 안성공장에 알루미늄(Al) 세경봉 설비를 납품, 경북 영천소재 진양특수강으로부터 필링바 설비 1기를 수주 받아 납품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