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란의 가격 부양 촉구, 유가↑

(국제유가) 이란의 가격 부양 촉구, 유가↑

  • 일반경제
  • 승인 2016.10.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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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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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가격 부양 조치의 필요성을 주장한 것이 시장 참가자들을 투자로 이끌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거래일 대비 0.57달러 오른 48.8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전거래일보다 0.70달러 오른 배럴당 50.8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76달러 급등한 배럴당 47.8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이란의 국영 통신사 IRNA에 따르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원유 가격을 올리고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산유국들의 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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