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관망세로 달러화는 약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2.9원 내린 1,120.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3.2원 내린 1,120.0원이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스탠리 피셔 부의장의 발언이 시장 참가자들에게 충분한 신호를 주지 못했고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하드 브렉시트(Hard Brexit, 영국과 EU의 완전한 결별) 우려를 완화시키면서 달러화는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외환딜러들은 ECB 통화정책회의에 시선을 두고 1,115.0~1,125.0원의 예상레인지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