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초정밀 고속 금형 가공기 ‘XF6300’ 공개
현대위아, 초정밀 고속 금형 가공기 ‘XF6300’ 공개
  • 뿌리뉴스팀 송규철
  • 승인 2016.10.22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XF6300, 경쟁 기종보다 강성 30%·절삭 이송 10% 뛰어나
고객 AS 강화, 선진국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계열사 현대위아가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공작기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기종인 초정밀 고속 금형 가공기계 XF6300을 공개했다.

 현대위아는 21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자사 의왕기술지원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금형 가공기 시연회를 열었다.

 설명회 참가, 전시장 관람, 연구동 순시의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70여명의 금형 가공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XF6300을 비롯한 현대위아의 주력 제품들과 프로모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가장 먼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홍성수 공작기계국내영업팀 부장의 프레젠테이션이었다.

▲ 현대위아의 설명회 모습
▲ 현대위아의 설명회 모습2

 현대위아의 주요 사업과 주력 제품, 비전을 소개한 홍성수 부장은 “우리 현대위아는 국내 공작기계 선도기업으로서 국산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며 “XF6300은 선진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대위아 유럽연구센터가 연구를 주도해 완성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참관객들은 이 XF6300의 실제 모습을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 70여명의 금형 가공업계 관계자들은 전시장에서 현대위아의 주력 기종들을 살펴봤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정밀 고속 금형 가공기 XF6300

 본지 안내를 맡은 진삼열 홍보팀 대리는 “초정밀 고속 금형 가공기 XF6300은 가공물을 올리는 베드와 주축의 이송축 역할을 하는 컬럼을 모노블록(monoblock) 구조인 일체형으로 만들어 강성과 진동 흡수력을 대폭 높인 제품”이라며 “따라서 컬럼과 베드를 따로 만든 경쟁 기종보다 강성이 30% 이상 뛰어나다”라고 설명했다.

 설명을 도운 곽호승 대리는 “XF6300의 절삭 이송 속도와 공구 교환 속도는 세계 최고”라며 “절삭 이송속도는 1분당 60m로 유럽 공작기계보다 10% 가량 앞서고 공구 교환 역시 5축 머시닝센터 중 손꼽히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위아는 XF6300 출시에 맞춰 ‘The Excellent’로 명명된 고객 애프터서비스를 진행해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