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폐배터리 수입 1~2개월 전…연價 상승에 차익 발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간언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내년 국내 아연 프리미엄 톤당 220달러 넘나?” 中 바오강철, 철강재價 인상..최대 118달러 상하이거래소, 아연·연 거래 제한…가격 흐름 안정화 삼성선물, 비철價 단기 고점 확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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