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제조업체 태광은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2억9,336만2,100만원으로 배당 기준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11월 강관 수출 전년比 63.6% 증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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