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산유국 감산 이행 기대감에 ↑

(국제유가) 산유국 감산 이행 기대감에 ↑

  • 일반경제
  • 승인 2016.12.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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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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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는 산유국 감산 이행 기대감에 상승했다.

▲ 사진: 철강금속신문 DB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7년 2월 인도분은 전거래일 대비 0.88달러 오른 53.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7년 2월 인도분은 전거래일보다 0.93달러 오른 배럴당 56.0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51달러 오른 배럴당 52.7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내년 1월 1일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과 비OPEC 산유국들이 감산 합의를 이행하는 첫날이다. 시장은 어느 정도 긍정적인 기대를 보이고 있다.

 감산 이행을 감시할 쿠웨이트, 알제리, 베네수엘라, 러시아, 오만 등 산유국 5개국 위원회의 첫 회의와 관련해서는 내년 1월 13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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