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이겨내고 도약하는 한해되길"

  2017년 정유(丁酉)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철강업계 관계자분들과 철강신문 관계자 및 구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에는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특히 건설,철강분야에서 개인,단체, 기관을 비롯한 모두가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올해에도 국내외 경제전문가들은 좋지 않은 전망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망들은 전망일 뿐 이미 정해진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전망의 근거와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그에 대한 현명한 대응을 한다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위기는 변화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습니까?

  저희 덕신하우징도 철강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쉬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또한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국가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겠습니다.

  철강신문도 2017년 언제나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철강업계에 희망찬 소식을 전하는 대들보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올 한해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며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