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단체장 신년코멘트)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성훈

(협회/단체장 신년코멘트)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성훈

  • 철강
  • 승인 2017.0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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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성희헌 hhs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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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박성훈  
철강금속신문 독자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2017년 새해에도 하시는 일마다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 우리 조합에서는 녹록치 않은 경제 상황속에서도 조합원과 업계 공동의 이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저희 조합은 1951년에 창립해 오늘날 이르기까지 50여년의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0년 경에는 조합원수가 약 70사 가까이 이른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30개 조합원사가 있습니다.  

 이 모든 조합원사가 힘을 합쳐 국내외 경기불안 속에서도 정보 교환, 신뢰성 유지로 상부상조 정신을 살려 가는데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내화물은 철강, 시멘트, 유리, 각종 화학공장, 도자기 등 주요기간 산업의 생산재 소비품이기 때문에 산업상 중요도의 비중이 큰 업종입니다. 내화물에 관한 어떠한 것이든 당조합이 할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협력 하겠습니다.  

 지난해 최선을 다한 우리 조합원과 철강업계 여러분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에도 모쪼록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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