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7.01.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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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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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통령 취임식 이후 달러화 약세, 시장 지지

<Macro>

  금일 금속 시장은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서의 발언으로 인해 앞으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은 키웠으나 美 달러화 약세가 이어짐에 따라 지지를 받으며 대부분 상승했다. 취임식에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 투심이 축소되며 증시는 대체적으로 하락을 보였으나,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美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며 금속 시장의 상승을 불러왔다. 이와 더불어 인프라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감 역시 가격을 지지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per)은 3M 기준 $5,760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지난주 미국 대통령 취임식 여파로 지지받으며 지속적인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사로 인해 美 달러화가 폭넓은 하락을 보임에 따라 $5,860선까지 강세가 유지됐다. 이후 증시의 약세 흐름과 급격한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5,760선까지 조정을 받은 이후 재차 $5,800선 안착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장 초반 급격한 상승을 이뤄내며 3M $1,865 부근까지 전진한 뒤 일부 조정을 받는 모습을 연출했다. 美 달러화 약세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경기 부양 정책에 대한 단서를 내놓지 않음에 따라 $1,850~1,86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장세를 형성했다. 미국 증시 개장 이후 이러한 레인지 장세에서 탈피하며 재차 상승을 시도, $1,870선까지 강세를 이어갔다.



<귀금속>

  Gold: 금일 온스당 $1,209 레벨에서 시작한 금(Gold) 시장은 전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취임과 동시에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미 달러와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금 가격은 상승했다. 역대 미국 대통령 취임 때마다 큰 폭으로 상승한 금 가격은 이번 취임에도 예견했던 바와 같이 2개월 내 신고점인 온스당 $1,219 레벨을 기록했다. 미국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이 금 가격 상승에 압박을 주었으나 금 가격은 강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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