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공해 문제로 330만톤 규모 Alumiunum 생산 시설 가동 중단 계획
- 미국 기존주택판매, 17년래 최저 공급 여파로 전월 대비 감소
- 미국 제조업 지수 2015년 3월 이후 최고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의 생산 감소 소식과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전일에 이어 대부분 품목이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Copper는 전일 종가 수준으로 장을 개장한 뒤 아시아장에서는 $5,800대 초반에서 조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런던장 개장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에서 Aluminum 생산을 감소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비철금속들이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금일 블룸버그는 중국 정부가 공해를 해결하기 위해 Aluminum 생산업체의 가동을 줄일 계획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계획은 산업계의 자문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중국의 환경감시기구가 Chalco에 대해 대기 오염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다는 구두 경고를 한 만큼 어느 정도의 생산 감소는 실현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Aluminum은 전일에 이어 20개월 최고치를 경신했고 Copper 역시 $5,9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감했다.
금일 Sucden Financial의 Analyst인 Steve hardcastle은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하고는 있지만 에너지 가격 역시 상승하고 있어 광산에서 적극적으로 생산량을 늘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또한 미국이 중국 산 Aluminum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에 대해 WTO에 문제를 제기한 만큼 중국의 풍부한 Aluminum이 중국에만 머물러 있을 수 있을 가능성도 있어 가격 상승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명일은 별다른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중국 생산 감소가 실제로 실현될지에 대한 시장의 예측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