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2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7.01.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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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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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시장 동향
  정답은 없다. 상승세를 지속하던 가격이 막판 방향을 틀었다. 대부분 비철이 약보합 마감하며 상승을 멈췄다. 물론,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고. 추세는 아직 위를 향하고 있다. 다만, 박스권 돌파에 번번히 실패했던 점을 고려할 때 지금의 상승이 계속 이어진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전일 LME 전기동 가격은 전일대비 0.01% 하락한 $5945에 마감했다. 중요한건, 전일 나온 전기동 관련 소식들만 놓고 보면 가격은 박스권을 돌파해 급등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전일 상승 지지했던 네가지 소식. 전일 나온 뉴스들을 종합해 보면 하락보단 상승이 맞다. 일단, 칠레 대형광산의 파업과 생산 축소 가능성 있었다. BHP 빌리턴이 올해 연간 구리 생산 전망치를 2% 낮춘 것이 2017년 구리 공급이 보다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강화했고, 이 업체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의 노조원들은 전일 회사측의 임금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또 근로자들에게 파업에 찬성표를 던지고 노사대립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하라고 촉구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지난해 하반기 6개월간 45만2000톤의 구리를 생산한 에스콘디다 광산의 노조원들은 1월 27~31일 파업 여부를 놓고 투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기에 전일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중국이 구정 이후 전기동 비축에 나설 것이란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다만 중국의 빈자리로 움직임을 자제하고 있다. 중국의 춘절을 앞두고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향후 어디로 움직일지 모르는 트럼프 악재까지 고려해, 중국이 돌아오기 전까지 신규 포지션을 늘리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때문이 호재가 있어도 반응이 차가웠던게 아닐까. 여전히 정답은 없다.

*금
  하락. 트럼프 경기 부양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 성장 친화적 재정지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듯. 투자자들은 19개월 최고로 상승한 세계 증시. 일본의 강력한 무역 데이터, 유럽 기업들의 빛나는 수익, 그리고 트럼프가 대규모 재정지출 패키지를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 부양.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2만선을 넘어섬.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1% 내린 온스당 $1196.79에 거래. 장중 저점은 $1192.74로 1월 13일 이후 최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온스당 13달러, 1.07% 하락, $1197.8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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