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올해 제주기지 LNG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첫 종합심사낙찰제 발주로는 높은 금액인 2,116억원으로 책정돼 국내 11개 주요 건설사가 수주전에 참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포스코건설(60%)은 포스코엔지니어링(40%)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성공했다. 포스코건설은 2019년 8월 준공 예정으로 제주시 애월읍 일원에 4만5,000㎘급 LNG 저장탱크 2기 및 부대설비를 건설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광양 LNG터미널 및 삼척 LNG생산기지 등을 건설하며 쌓은 기술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