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7.02.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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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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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화 약세에도 트럼프 불안감 팽배

<Macro>

  금일 새벽 발표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동결과 추가 금리 인상 시점 힌트의 부재 또한 트럼프 정부의 불확실성 등이 미국 달러화의 발목을 잡아 하락세를 기록했다. 금일 금속 시장은 칠레와 필리핀등 펀더메탈 이슈로 인해 개별 등락을 보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5,963 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FOMC의 금리 인상 입장이 급박해 보이지 않자 미국 달러화의 약세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차익 실현 매물과 트럼프 정부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Copper는 이내 하락 반전하며 $5,900 레벨을 밑돌았다. Copper는 전일 대비 1.6% 하락한 3M $5,853 레벨에 저점을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 트럼프의 행정명령 등 예상하기 어려운 정책 방향이 투기세력의 투자 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보이나, 칠레의 Escondida광산 파업 이슈가 하방 경직성을 강화시켜 추가하락은 제한된 것으로 보였다.


  Aluminum: 금일 3M $1,820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은 지난 3일간 $1,800 레벨에 대한 지지선을 확인한 덕분에 금일 상승세를 기록했다. 금일 Aluminum은 장 중 0.49% 상승한 3M $1,829 레벨에 고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미국 달러화의 약세를 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Aluminum의 단기 레인지는 3M $1,800~$1,900 레벨이 될 것으로 보였다.



<귀금속>

  Gold: 美 연준의 금리 동결 발표 후 달러화가 우하향의 방향성을 취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가운데 금(Gold)은 금일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연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범위를 0.5~0.75%로 동결하고 미국 경제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묘사함에 따라 연준이 올해 금리 인상을 향한 궤도에 머물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다음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구체적 신호가 제시되지 않자 금 가격은 상승 전환의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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