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상회담 이후의 엔화 강세 완화, 미국 경제 리플레이션에 대한 기대 등으로 강세를 보였던 달러화가 조정에 들어갔다.
14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5원 내린 1,148.5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2.0원 내린 1,150.0원이었다.
이날 밤 예정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국회 증언을 앞두고 경계감도 있으나 원론적인 내용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한 상황이다.
외환딜러들의 예상레인지는 1,145.0~1,152.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