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지난해 영업익 50억…전년比 48.9% 감소

파루, 지난해 영업익 50억…전년比 48.9% 감소

  • 수요산업
  • 승인 2017.02.16 18:55
  • 댓글 0
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태양광시장 일시적인 정체기로 매출 줄어

  태양광발전 전문업체인 파루(대표 강문식)가 지난해 영업이익 50억1,900만원으로 전년대비 48.9%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056억5,800만으로 전년대비 16.6%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2억5,500만원으로 66.5% 감소했다.

  파루는 해외태양광시장 일시적인 정체기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