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태양광시장 일시적인 정체기로 매출 줄어
태양광발전 전문업체인 파루(대표 강문식)가 지난해 영업이익 50억1,900만원으로 전년대비 48.9%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056억5,800만으로 전년대비 16.6%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2억5,500만원으로 66.5% 감소했다.
파루는 해외태양광시장 일시적인 정체기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태양광발전 전문업체인 파루(대표 강문식)가 지난해 영업이익 50억1,900만원으로 전년대비 48.9%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056억5,800만으로 전년대비 16.6%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2억5,500만원으로 66.5% 감소했다.
파루는 해외태양광시장 일시적인 정체기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