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1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7.02.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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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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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2개월래 고점 기록
*중국 신용시장 개선

  비철금속은 니켈을 제외한 전 품목 하락 마감했다. 전기동과 알루미늄은 심리적 지지선인 6,000선과 1,900선을 가까스로 방어하며 장을 마감했다. 니켈은 공급차질 우려감이 다시 고개를 든 가운데 연일 상승 장을 펼치고 있다. 한편 납은 약 2% 가까이 하락하며 아연과의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모습이었다.금일 니켈은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에 확산되며 2개월래 고점을 기록했다. 이미 41개의 광산 중 28개의 광산이 가동 중단된 가운데 필리핀 정부가 75개의 광산 개발 계약을 파기함에 따라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감이 강화되고 있다. 중국 시장의 니켈 재고 수준과는 달리 LME 재고는 380,000톤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세계 니켈의 20%를 소비하는 중국 시장상황을 감안한다면 LME 재고가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이 있다.전기동은 칠레와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로 6,000선에서 지지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인민은행은 지난달 중국의 신규 위안화 대출이 2조300억 위안으로 1년 만에 최대치로 불어났다고 전해 비철금속에 대한 수요 증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모습이다. Goldman Sach의 애널리스트 역시 지난 2개월간 중국의 신용시장은 풍부한 유동성 속에 성장하고 있어 이를 고정자산 투자 증가로 해석하며 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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