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니켈, 아연:중국의 무역지표 개선 및 개별 공급 쇼크에 따른 오름세
(가격) 구리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고, 아연과 니켈도 상승세 지속.
(분석)▲ 미국의 달러가치 상승 등 하락 요인에도 중국의 무역지표 대폭 개선 및 광종별 대형광산의 공급쇼크가 가격 상승을 견인.
(전망)▲ 구리는 계속되는 칠레 Escondida 광산의 노사파업과 인니의 Grasberg 광산 수출허가 발급 지연 등으로 당분간 가격 상승 지속.
▲ 2주 연속 톤당 1만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는 니켈도 필리핀의 20개 광산의 패쇄명령에 따라 가격 오름세가 지속될 전망.
◈ 유연탄:중국 감산 규제 완화 및 몽골 증산에 따른 내림세 지속
(가격)톤당 77.86 달러로 전주 대비 1.5% 하락.
(분석)중국 정부의 감산 규제 완화 정책에 따른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늘어난 몽골의 대중국 수출량이 가격하락을 더욱 부채질.
(전망)다만 중국정부가 현재 330일로 연장된 석탄광 조업일수를 276일로 단축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가격 상승으로 돌아설 여지가 있음.

